핑크는 생긴것도 제취향이였고 몸매도 제취향이였습니다
그냥 사람 자체의 스타일이 제스타일이였던거같네요
그리고 웃는 모습도 예뻤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성격때문에 좋았는데
또 애무해주고 섹스하고 그럴때는 마냥 상냥하지만은 않고 야하게 잘 들어오는
전형적인 할때는 할 줄 아는 그런 아이였어요
덕분에 제대로 할때는 해주는 그런 애무 기분좋게 받고
저도 좀 해줬네요 보고만 있기는 쉽지 않아서
그리고 삽입까지 저랑 키차이가 잘맞아서 그런지 딱 끝까지 닿는 좋은 자세를 잡아서
그 한 자세로만 쭉 하다가 마무리한거같네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얼른 재방하고싶네요 다시 보고싶네요
ㅋㅋ 너무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