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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아름답게 여친과의 섹스로 안에 듬뿍~듬뿍~
뮌헨


딱봐도 뽀얀 피부에 이쁜 여자. 플라워 야간 시원이~~~


무엇보다 옷맵시가 간지난다. 


뭔가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맵시랄까. 


이쁜 목소리의 반전도 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으로 와서 안기더니 조용히 애무 들어온다. 


뭔가 하드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닌데 꼼꼼한 느낌. 


구석구석 부드럽게 애무하는 편인 듯 하다. 


잠시 후 BJ 들어온다. 


BJ도 굉장히 부드러운.... 


그런데 이상하다. 


곧 나올 것 같은 느낌. 


안되겠다 싶어 살짝 위로 당긴다. 


초 흥분 상태인 아들넘 진정도 시킬겸 역립 들어간다. 


역립은 오랜만이군. 


요즘 항상 시체모드였는데.... 


쨌든 슴가부터 들어가는데 반응이 남다르다. 


수줍은 듯한 소리도 좋고...   


덕분에 나도 좀 흥분이 달아오르길래  


욕심을 내 좀 더 빨아본다. 


밑에까지 내려가 잠시 역립 좀 하니 아주 짧은 역립에도 불구하고 젤 없이 연애가 가능할 듯하다. 


신선한 반응에 재밌어 좀 더 하다가 연애 시작. 


정상위에서 시작해서 달리는데 느낌 괜찮다. 


약간의 모션에도 내가 최대한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자세를 바로바로 취해주고... 


쨌든 굉장히 부드럽고 편안하게 연애 할 수 있게 해주는 듯... 


그리고 의외로 차분한 분위기와는 달리 연애 시에는 잘 느끼는 듯한 모습. 


열심히 달리다 쭉~ 싼다. 


BJ 때 금방 쌀거 같았건만 은근히 오랜시간 달렸는 듯... 


연애 끝나고 옆에 누워 조근조근 다시 대화 모드. 


벨이 울리고 씻고 나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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