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서 추천하고 싶은 언니가 있어요~바로 은비
오랜만에 겐조에 들렸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던 중 은비를 찜.잠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어서 입장.
이쁘장한 얼굴형과 슬랜더 스타일의 언니가 맞아주네요
일단 스타일은 괜찮습니다.
이야기도 잘하고 탈의 시 몸매를 보니 딱 내스타일.
서비스도 열심히 잘하고 감흥이 더욱더 높아집니다.
피부도 매끄러워서 역립시에도 느낌 대박
가슴도 자연산이라서 말랑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물론 탄력도 넘치죠
이윽고 침대에서의 즐거운 타임.
꼭 껴안고 있다가 키스부터 시작해서.가슴를 탐닉하기 시작.
은비 언니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
숲속도 탐닉을 하면서 축축히 젖은 그곳을 마구마구 냠냠.
은비 언니의 역전으로 애무가 시작되고 Bj까지 한번에 점령을 당하고
콘돔 준비 되어서 위에서 꽂고 허리 흔드니 토끼인 저는 허억..허억하다가
이긍 버티지 못하고 급 분출로 전사해 버렸음.GG.
아쉬워도 다음에 또 ...다음엔 투샷으로 들어오라는 은비언니의 말.ㅎㅎ
시간이 남아서 누워서 이야기 하면서 스킨쉽하다가 벨이 울려서 샤워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