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야간시간에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온지 얼마 안된친군데 괜찮다고 레몬이 추천받고 결제후에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도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를 받는데
피곤하기도하고 피로함도 쌓여있어서 잠이 오네요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해주시다가 찜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뜨뜻해서 더 나른해지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해주시는데 몸은 피곤할지언정
아랫놈은 안피곤한지 바로 반응이 오네요
곧이어 노크와함께 레몬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가볍게 인사후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슬림하니 눈이 저절로 계속 가게되네요
다벗고 올라와서 상체부터 애무를하면서 밑으로내려가 제똘똘이도 맛있게 먹어주네요
소리가 너무 야해서 너무 흥분 되는거 같습니다
ㅋㅋ 섹끼도 있고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것같습니다
한참동안 애무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이제 동굴속으로 저의 분신을 넣는데
반응도 리얼한게 연애 할 맛이 나네요 천천히 박는데 쪼임도 좋고~
떡감이 너무 좋네요 유연성도 괜찮아요 ㅎㅎ 어느정도 하다가 자세를 바꿔
올라타고 위에서 꼽아넣으니 개꼴리네요 가슴모으고 쪼이는데 너무나 섹시합니다
가슴을 계속 주물럭대면서 방아찢는데 기가막하기네요 장난이 아닙니다
뒷치기 좋아한대서 엉덩이 잡아서 강렬하게 쑤셨습니다
와... 신음이랑 엉덩이를 비비는데 너무나 잘 하네요
엉덩이를 넣다 뺏다 너무나 섹시해서 그만 발사했네요
짜릿짜릿했네요 너무나 좋았고 매일 생각날꺼 같네요..
레몬 언니가 꺠끗이 닦아주고 배웅을 받으며 퇴실 했네요
추천드립니다 강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