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물 좀 빼고 싶어서 유흥 좋아하는 지인에게 어디가 좋은지 전화를 했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마사지 받고 물 빼는거 어떠냐고 그러길래

로얄스파 를 추천해줬고 처음엔 약간 불안했는데 친구가 가보면 다른데 못갈꺼라고 하니 믿고 출발했습니다.

오후 쯤에 방문했는데 붐비지는 않았고 씻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잠시 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는 게 일품이었죠.

선생님이 포스있으신데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를 완전 풀어주시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제 바지를 벗기시고 만져주는 전립선 마사지.

혈을 꾹 눌러주시며 Y존 이라 하나요?

사타구니 경계선을 눌러주시니 아프면서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곤 살살 쓸어올려주시는데 이건 거의 대딸 수준.

농익은 선생님 손에 함락되는줄 알았는데 살짝 눌러주어 조절해주시는 선생님...고수..!!

벨이 한 번 울리더니 곧이어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많이 기대는 안했는데...이쁜언니네요!!

매니저 이름이 다솜 !!!

귀여운 인사에 호감도 상승합니다 ^~^

샘은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퇴장하시고 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잠그고 옷을 탈의하는 세희.

하얀피부에....탄탄하고 봉긋한 가슴이 제 심장이 두근..두근...!!

반응이 오고 세희가 가슴부터 애무를 들어와 저의 커진 동생을 한 움큼 먹네요..

황홀한 애무 시간이 끝나고 장비를 착용후 위로 올라와서 넣는순간...정말 바로 발사 할뻔했습니다....머쓱;;

위로 하다가 정상위로 강강강 하면서 정말 영혼까지 발사했습니다.

아...다음엔 다솜씨 지명 잡고 제대로 해야겠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