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나 후기보고 만났다가 제대로 즐탕을 하고
다시 예약하고 보려하니 정말 어렵게 우여곡절끝에 이번에 다시 봤네요
룸삘이 이목구비가 뚜렸한 존예스타일 입니다
이름은 비비 키는 160중반에 몸매 너무나 이쁜 언니네요
운동은 안한다는데 힙탄력 장난 아니고 피부가 정말 보드랍습니다 굿굿
성격이 밝아서 누구나 친숙하게 대해줄거 같아서 아마 호불호가 없을듯
살가운 대화를 한후 뜨거운 물빨을 해봅니다
보드라운 혀로 내 똘똘이를 츄릅하는데 사정감마저 올라와버린 ㅎㄷㄷ
연장 착용후 바로 쪼이는 그곳에 밀어넣자마자 터지는 와꾸녀의 신음...
이쁜와꾸녀의 야릇한 눈빛에 얼마못가 발사를 해버렸네요
정말이지 비비만큼은 최애 지명녀라 할수가 있겠네요
다음주에도 다시 예약하고 만나야 하는 필견녀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