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깔짝실장님 추천으로 클럽에서 빛나를 만나고
빛나에게 뿅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재접 그리고 지명을 해버렸네요
깔짝실장님이 웃으며 그럴줄 알았다 하면서 반겨주시고,
대기시간 좀 있다길래, 노가리까다가 천천히 씻고 기다렸네요
저번에 클럽에서 봤고, 이날은 1대1로 했습니다.
준비 됬다기에, 엘베타고 올라가 빛나의 방 입성
몇일 안되 다시 만난거라
얼굴 보자마자 알아보고는 웃으며 반겨주는 빛나
역시.....저는 얼빠입니다. 예쁜게 최고!
빛나는 와꾸녀라 대놓고 말해도 될 정도 예뻐요
어떤 스타일로 예쁘냐 하면
고양이상으로 세련되면서 섹기있는 여성스러운
도시미녀, 오피룩이 잘 어울릴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다 예뻐요
몸매도 대박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빵빵한 엉덩이
남자라면 좋아할수밖에없는 S라인 글래머입니다.
사이즈는 160초 정도? 아담한편인데, 비율이 참 좋아요
거기다 피부는 어찌나 좋던지....완전 꿀피부입니다.
재접이라, 어색함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서비스는 저번에 클럽에서 다 받았으니,
오늘은 서비스 말고 그냥 놀자 했네요
제 기억으로, 물다이서비스 부드럽게 잘해요
어느정도 이야기 나눈 후,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빛나를 눕히고 애무 시작!
부드럽게 키스하고 꿀맛나는 가슴빨고
내려가서 꽃잎애무를 해줬습니다.
부드럽게 애무해주면 서서히 반응이 터지니
빛나 공략할땐 부드럽게 하는걸 추천!
공수교대 후 빛나에게 애무와 BJ 쭉 받다가 섹스!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매우 찰지고 촉촉하고 쫀득해요
그리고 몸매가 와꾸가 좋다보니
자세마다 보는맛이 있는 섹스였습니다.
재접+지명하길 잘했군 생각이 절로드는 섹스였네요
다음주에 또 보기로하고 빛나와 바이바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