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라는 언니를 추천받았다
인기가 상당히 많아 보기 힘든 언니인데 어떤 손님의 빵꾸로 보게되었는데
안마 다니면서 이렇게 죽이는 언니는 처음
키는 165라는데 몸매도 죽이고 슬랜더한 느낌의 예쁜 몸이다.
얼굴은 유흥삘 별로 없는 민삘과의 얼굴. 하지만 세련되고 섹시한 얼굴이다.
이 언니 생긴것과는 다르게 쌕을 잘 쓰는 타입이다.
서비스는 끈적끈적한 스타일.
BJ도 열심히 하고 반응을 살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감각적으로 잘 치고 들어옴
예슬이와 꽁냥이며 물고 빨고 비비며 분위기를 후끈 올리더니
정신을 못차리고 허우적 거리고 있다보니 예슬이가 올라타
아랫도리를 마구 비벼오는데 마치 AV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한참 동안 서비스를 받다가 드디어 합체를 했다.
예슬이가 알아서 엉덩이 높이를 조절해 주면서 삽입 각도와 깊이를 맞춰주며 연애를 한다.
사실 지난 주에 다른 업장에서 냉동참치처럼 그냥 누워 있기만 하는
언니에게 간보기를 당하고 난 후라 눈 예슬이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이 조금은 감동적이더라.
마인드가 참 좋은 언니인 것 같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런 저런 체위를 요구해 봤는데 간보기 같은 것 없이 다 해준다.
그냥 대충 대주는게 아니라 정말 다 진심으로 열심히 해준다.
외모도 예쁘고 서비스도 잘하는데 무엇보다도 마인드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재접 의사 100% 대기가 있더라도 예슬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