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달린 후기 남기고 갑니다.
과감하게 회사에서 칼 퇴근후 친구랑 소주한잔 빨러 갑니다
마침 친구랑 유흥 이야기하고있었는데 풀싸롱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당근 콜! 했죠 정다운대표님과 통화후 출발
시간이 애매해서 8시에 예약했는데
차가 막혀서 이벤트 시간에 못가버렸네요 ㅠ 겨우 디셈버 입성
정다운대표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입장합니다
바로 빠른 초이스 보여주네요 대략 20명 정도 본거 같은데 눈빛교환 하는처자로 초이스합니다
레이저 쏘는듯 마냥 꼭 초이스 해주세요 라는 어필 같네요 ㅎ
술한잔 다같이 마시며 살갑게 초반부터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나를 만져주고 흥분 시켜주고
제 똘똘이를 세웠다 죽였다 자유자재로.. 동생과 일얘기좀 할라고했는데 그럴분위기가 아니네요
저도 팟의 슴가와 밑에를 슬며시 터치 해봅니다
반응있는거 보니 더욱 쎄게해보고싶어 지네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샤워후 침대에 대자로 뻗어 눕습니다
팟이 씻고 나와서 날껴안아주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하게 이리저리 빨아주고 69까지 성사가 됩니다
너무 흥분을 했나 온몸이 뜨거워 지더군요
그리고 드디여 삽입... 신음소리는 강렬한 사운드로 그리고 몸짓으로
파워풀한 펌프질로.. 정말 미친듯이 떡을 쳤습니다
필요할때 자세 바꿔주는 센스까지 ~ 궁합이 잘맞습니다
다시 지명 찾고 싶을 만큼 훌륭한 팟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