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임있어서 동호회 사람들 3명이랑 정다운대표님 만나고 왔습니다
동호회 타이틀은 맛집찾는 동호회인데 이게 또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술도 한잔 생각나고 그러다보니 술한잔하면서 서로 동호회 여자회원들이랑
잔거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해서 풀싸롱 오게됬죠~
이미 몇번 뭉쳤던 적이 있던터라 초이스하기 귀찮아서
정다운대표님 한테 캔슬 안놓을테니 잘 노는 언니들로 3명 셋팅 부탁했습니다
역시나 우렁차게 알겠다고 하고서는 10분쯤 지나서 언니들 딱 셋팅해오더군요
우리 스타일에 맞춰서 데려왔다고 파트너까지 한명씩 딱딱 앉혀주는데
확실히 프로느낌이 났습니다
제 파트너 예명은 예은이 살짝 사강느낌이나는 섹시한 언니였죠
이미 시스템을 다 알고 있기에 정다운대표님 나가자 마자 바지 내리고 인사부터
바로 시작~ 확실히 빨줄 아는 언니더군요~~
정말 시간이 5분만 더있었다면 사정했을지도..
가슴도 봉긋하니 이뻐서 만졌는데 자연산이고 무릎에 올라서는 오빠니까 한번 빨게 해준다며
살짝 홀복내리는 어찌나 귀엽고 쎅하던지 혼자 온거였으면
바로 2차 나갈뻔 했습니다
폭탄주 말아마시고 노래 맞춰서 춤추고 놀때 가슴빨리는데 전투력이며 노는거며
끝판대장이더군요~
모텔가서도 샤워할때부터 분리될정도로 세워놓고 꽃고서는 자기가 즐겨버리더군요
위에서 싸면 안된다고 같이 싸자고 하면서 허리 돌리는데 저도 모르게 제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정상위로 바꿔서는 가슴에다가 샤샷!!
남부렇지 않게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