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흥 외근갔다가 에이스 보라(167/B)와 투샷
외근으로 인해 시흥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이곳을 꼭 오고 싶었기에 도착 하자마자 달려 왔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해야한다 해서 예약을 한후 업소를 찾아 갔습니다
실장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라고해서
서비스 좋고 몸매 좋은 매니저라고 하니 보라라는 분으로 안내해 주셧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이쁜 얼굴과 몸매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오랜만이라 금방 끝나는게 아쉬울까바 투샷을 결제 했습니다
제 선택은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정을 하게 된겁니다 ㅠㅠ
오랜운전으로 인해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긴장해서 그런지 당황 스러웠습니다 ㅠ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후 담배를 한대 피운 후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편안하게 대화 한것 같습니다 ㅎ
긴장을 해서인지 바스트가 이뻐서 인지 흡족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침대에서 시작되는 애무 애무스킬 나무랄대 없었습니다
너무 좋아 한번 ㅅㅈ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제똘똘 이가 바로 반응 했습니다
어느 정도 애무를 받은후 ㅋㄷ을 장착 한후 바로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두번 ㅅㅈ하게 될줄은 상상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ㅋㄷ을 쓰면 느낌이 잘 오지 않을 뿐더러
두번째인데 ㅅㅈ을 할지 않할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안해도 되는 것이였습니다 ㅎ
보라에 그곳은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ㅎ
그래서 저는 투샷을 성공해 기분이 되게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되거나 시흥으로 외근가면 이곳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