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주간에 미친듯이 물구빨구 연애를 즐긴 것 같다.
[연두] 주간에 미친듯이 물구빨구 연애를 즐긴 것 같다.
흑....혼자서 방바닥 긁고 있는 홀몸의 삶이 계속되니
도저히 못 참겠어서 보고 결심하고 차 타고 서둘러서 W 로 고고씽~
연두를 보기 위해서~~~
카운터에서 시원하게 총알을 내 드린 후 스타일 미팅
강남에서 지불 할 때 보다 착한 가격 너무 좋다
실장님께 추천을 받는데 그중에서 연두 언니 골랐음
아담 몸매에 대놓고 서비스까지 좋은 연두
근데 생각보다 대기가 쫌 길었음. 뭔 손님이 계속 들어옴.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면서
언제 떡치러 가나 뻘쭘하니 쳐다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차례가 되어서 안내를 받습니다
입장했더니 오... 귀요미 슬림한 몸매 연두언니가 날 기다리고 있음
우와 짱 좋음.. 대 놓고 좋음 ㅋㅋㅋ샤워하고 왔다가 바로 보자마자
가운을 열어 재끼고 연두 언니가 내 똘똘이 빨아주고
나도 연두의 봉지 빨고 함 넣고 그런거 있잖아 막 거기시 하게 좋은거..
침대에서 전투적으로 화이팅 넘치게 전투 했음
애무도 강하고 BJ를 하면서 반달 웃음을 지어주는데 똘똘이 너무 선다.
왜 저리 잘 서는지 당황스러움.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빨아줄때도 계에속 움찔 거리더라
침대위에서 연애를 해 주는데,
연두가 오히려 내 애인인것 처럼 즐겨도 너무 즐기는것 같다
미친듯이 물구빨구 연애를 즐긴 것 같다. 너무 신나고 즐겁게 보낸거 같다
연두 볼수 있을 때 그냥 봐라 이유 불문 봐라 겁나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