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떡이 땡기던 날~ㅋ
전화를 해서 5月스파에 예약을 하는데
나나씨로 자주봐서 지명하고 갑니다
먼저 관리사분이 들어와 조용하시면서 정성이 가득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로 잘하십니다 고쌤이라고 하시던데,
그냥 빈말이나 후기 할인받으려고 하는소리가 아니라 정말 잘하십니다.
받아본사람만이 말할수있다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까지 받다가 노크소리와함께 새로운 나나씨가 들어왔습니다
딱보자마자 민삘에 매력있게 생긴외모와~ ~ 코끝은 스치는 여인의 향...
심장이 바운스~바운스~!!ㅋㅋ
잠시 앉아 자세히 스캔하니 얼굴도 굉장히 작고 정말 세련되면서 섹기있게 생겼어요 ㅎ
잠시후 저에게로 향해오는 나나,, . 탈의를 하고
그녀가 가슴부터...나의 똘똘이 까지 혀는 점점 더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혀놀림이...진짜 최고인거같습니다........
귀부터 목으로 타고 내려오는 그녀의 혀와 숨소리...
서비스가 정말 하드했습니다...그녀의 혀...핰핰핰.....
진짜..미쳐버릴꺼같아서 제가 돌려서!!!
눕히고는 재빨리 콩을 씌우고 저의 존슨을 그녀에게
박는순간..터지는 그녀의 야릇한 신음... 와.... 천국이다!!!!
돌아버릴꺼같아서 마구마구 넣었습니다. 표정이며...신음이며...진짜 섹시그자체!!!
간만에 가성비 좋은 곳가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ㅎㅎ 다들 빨리가서 직접 보세요....
5月스파 정말 최고입니다 나나씨도 아주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