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와 쿵떡쿵떡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인 로얄스파
기본적으로 1시간동안 이어지는 마사지는
주변 쉽게 볼수있는 타이마사지에 비할바가 못된다
관리사님들도 자기자신의 대한 실력에 자부심이 대단한듯하다
특히 찜마사지는 정말 돈안깝다 무조건 받아야한다
업무상스트레스로 인한 어깨쪽 뭉침은 항상 달고사는
우리 직장인들에게 이런 건식맛사지는 필수가 아닐까?
어깨 허리 하체 두피까지 온몸을 풀어주기엔 1시간면 딱 적당한듯!!
엉덩이를 살짝 들어달라는 요구에 들었더니
수치스러운 빠떼루 자세에서 똥꼬부터 이어지는 짜릿한 전립선맛사지는
온몸 부르르 떨리며 발기승천하는데 이대로 발사하고싶다
유난히 몸을 베베꼬았는지 관리사님이 살짝 수위를 낮춰주셔서 겨우 참았지만
이미 성나있을 만큼 성나있었을 찰나
노크와 함께 이쁘고 청순글래머한 20대 언니가 들어오는데
예명은 민경이라는 살짝 통통하지만 청순하고 육감적인 언니
햐얀색 원피스가 그녀의 하얀피부에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C는 족히 될만한 그녀의 유방은 하얀피부와 어울리는 핑크색
적당한 크기의 꼭지는 내손을 거칠때마다 점점 딱딱해지는 것이
내 물건도 그에따라 더 커지는듯 하다
귀에서부터 내려오는 애무 뜨거운 입김과 그녀의 침이 어우러져 미끄럽게 내려오는데
튼실한 유방에 어울리는 풍만한 골반 둔부살..
이쁘게 티팬티를 입은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보니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고
그녀의 손 안에서 놀아나는 내 물건은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민경이 그곳으로 발사 되었다 장비만 아니었다면..은 아니고 꼭 장비착용!
다 끝나고 그녀와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아까같은 요부스러운 그녀가 왜이리 수줍게 보이는지
살짝 나오는 사투리가 더욱 그녀를 끌리게 하는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