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쉬지 못하고
일의 양에 따라 쉬다보니
쉴 때 따로 어디 돌아다니지 않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편입니다
마침 황금연휴기도하고 오늘이마지막연휴라 어제 마사지 받고 왔죠
집근처인 강동에 새로오픈한곳이 하나있더라고요 바로 로얄스파!!
도착해서 계산후 들어가니 간단히 씻으면 바로 안내해 준다는 말에
후다닥 씻고 나왔네요 연휴마지막이라그런지 오전에도 손님이 꽤있네요
샤워후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이쁘장하게 의외로 젊은 관리사분이셨습니다
나이는 음~ 30대 후반?!
젊고 말라보이지만 그래도 마사지압이 너무 좋으신 분이었죠
마사지 실력도 좋네요 거기에 성격도 좋으시더라고요~
마사지 기가 막히게 해줍니다
시원시원한 마사지~
그간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 기분~
그렇게 몸 쫘악 풀어주고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감칠맛 나게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한게 금방이라도 싸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태까지 몸이 달궈집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제 물건을 컨트롤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뜨거워진 몸을 더 뜨겁게 만들고 싶었죠!
그렇게 한창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아주 섹시한 언니네요
가슴도 무척이나 훌륭하고
와꾸도 기본이상!
아니 이쁘네요! 정말 이뻤죠!
목소리나 말투도 애교있어서 좋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올탈하고 상체에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혀놀림이 날름날름 예사롭지 않네요 애무가 끝나면 bj가들어오는데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소리까지 내면서 하는데 반응이 빨리 오네요!
게다가 어쩜 이리 성감대를 잘 공략하는지~
참지못하고 바로 장비장착!! 왔다갔다 얼마못하고 그만 발사해버렸네요 ㅜㅜ
그래도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착하고 성격좋은 나리언니 ㅜㅜ
옷도 입혀주구 손잡고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담에봐~ 라고 인사해주는데 좋더군요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나리라고 하네요!
마사지랑 서비스 다 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마사지는 어땠냐 서비스는 괜찮았냐
아무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더니 잘 받으셨면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한동안 지명할 언니를 찾았습니다!
나리언니! 베리 나이스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오픈이벤트 오후2시전에 오면 추가할인이 있다고해서 주간에 방문자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