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새내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할 거리에 위치한 금메달스파
2층이라 걸어서 올라가니 문 열고 기다리고 있음
실내화로 갈아신고 신발 놔두고 카운터로 ㄱㄱ
원샷이랑 투샷이 3만원 차이지만 하루에 두번은 무리라서 원샷으로 결제함
카운터 오른편으로 공용샤워실이 있음
라커에 모든 짐을 넣어놓고 꼼꼼히 씻고 가운만 달랑 걸친채로 나오니
직원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서 들어감
편히 쉬라는 멘트에 가운을 문뒤 옷걸이에 걸어놓고 냅다 엎드려 기다림
엎드려서 잠깐 딴생각 하는 사이에 관리사쌤 들어오심
그리고 건식이 시작되는데 와 진짜 잘함
여기저기 안마에 스파에 중마 타이 다 다녀봤지만 그중에 제일은 스파였고
(솔직히 맹인안마보다 스파마사지가 더 좋았음)
그중 오늘이 손에 꼽힐 정도로 맘에 들었음 짠돌이인 내가 팁을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찜받고 ㅈㄹㅅ하다보니 매니저 들어옴
첫인상은 모델임 큰 키에 슬림한 몸매가 지림
룸삘보다는 민삘에 가까운 얼굴상이고 마른편이다보니 가슴이 좀 아쉬움
대신 마인드는 상당히 좋은 편임
그렇게 아주 즐달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