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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나에게는 최고의 에이스 입니다.
조카터

카스는 나에게는 최고의 에이스 입니다.


사실 글을 잘 쓸 줄 몰라 이 후기가 카스에게 도움이 될 것도 아니며


너무도 주관적인 후기가 될 걸 알기에 회원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음도 알지만,


카스와 만났던 추억을 기록한다는 개인적인 의미에서 후기를 작성해 본다.


여러번째 만나게 된 카스


어느 순간 만난 횟수를 세는 것을 포기하여 몇 번을 탕방에서 만났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오늘처럼.


늘 똑같은 정해진 1시간 이었고,


늘 똑같은 모습이 었고,


늘 똑같은 공간이 었지만,


만나는 횟수가 더해 질수록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 늘어서 인지 더욱더 이뻐보이고, 더욱더 매력있게 느껴진다.


외모의 매력에 마음을 빼앗기면,시간의 흐름에 매력이 잊혀질 것이고


몸매의 매력에 마음을 빼앗기면,때때로 변하는 몸매에 마음이 변할 것이고


연애의 매력에 마음을 빼앗기면,만나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익숙함에 매력이 떨어지겠지만,


카스의 진정한 매력인 착한 성품의 인간미는


시간이 흐를수록,만나는 횟수가 늘어갈 수록 비례하여 그 매력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지금도 나에게는 최고의 외모이고,누가 보아도 최고의 몸매이지만,이 두가지가 시간이 흘러 변한다 해도,


사람만 변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지금까지 보아온 시간만큼은 더 카스를 만나지 않을까 싶다.


카스가 늘 고급스럽게 반짝반짝 빛나길 다시 한번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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