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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증♥쩜오 갔다가 판 커져버린 썰 풀어봄
흑섹




어제 소주 좀 과하게 들이켰더니 또 그 병 도졌네요…

뭔 병이냐고요? 달림병 맞습니다 ㅋㅋ


결국 못 참고 이제훈 대표한테 바로 전화 때리고, 후배 둘 태워서 쩜오 직행.

가는 길은 미친 듯이 막혀서 술 다 깨는 줄 알았는데, 문 열고 들어가니까 다시 스위치 켜지더라.


입장하자마자 초이스 분위기부터 살짝 뜨겁게 올라옴.

특히 후배 한 놈이 워낙 생긴 게 반칙이라 그런지, 시선이 전부 그쪽으로 쏠리는 게 느껴짐. 옆에서 보는데도 묘하게 재밌는 상황 ㅋㅋ


난 그냥 내 스타일로 픽.

작고 마른데 약간 순해 보이면서도, 은근히 건드려보고 싶은 느낌 있는 타입.

이런 스타일이 또 분위기 잘 타면 확 바뀌는 맛이 있어서 더 끌림.


초반엔 살짝 거리 두는 느낌이라 가볍게 말 풀고, 챙겨줄 건 챙겨주면서 천천히 텐션 올림.

그러다 보니까 점점 눈빛이 바뀌더니, 나중엔 아예 흐름에 몸 맡기는 느낌으로 넘어오더라.


중간에 “나 이런 거 잘 안 한다” 이런 식으로 살짝 튕기던 것도 있었는데,

분위기 타니까 자연스럽게 풀리고, 결국은 리드대로 따라오는 흐름.


이게 진짜 묘한 게, 억지로가 아니라

분위기 + 타이밍 + 말 한마디씩 쌓이면서 넘어오는 그 순간이 있음.


게임 돌리면서 장난 섞고, 스킨십 아닌 듯 자연스럽게 거리 좁히고,

웃으면서 텐션 올리니까 룸 안 공기가 완전 달라짐.


옆 테이블이랑 섞이면서 더 난장판(?) 느낌으로 재밌어지고,

분위기 자체가 계속 끊기질 않더라.


두 타임 도는 동안 시간 순삭.

확실히 혼자 달릴 때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음.

여럿이서 텐션 맞으면 그냥 판이 커짐.


중간중간 이제훈 대표가 흐름 끊기지 않게 잘 붙여주고,

분위기 살려주는 것도 한몫 제대로 했고.


어제는 제대로 달렸다. 기분 좋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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