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에 쿠팡이 만나고 왔음!
쿠팡이 너무너무 좋아!
나는 낯을 좀 가리는 편임
물론 처음 만났을 때만
그래서 첫 만남엔 보통 1:1로 만나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봤음
쿠팡이 클럽텐션이 너무 좋고
분위기도 잘 리드해준다길래!
근데 그 말이 사실이였음
처음 보는 매니저 만나면
나는 원래 클럽에서 거의 못놀고
낯가려서 고추도 안스거든
근데 그런게 1도 없었음
오히려 서브 언니들이랑 겁나 신나게 놀았음 ㄷㄷ
처음에 내가 쿠팡이한테 잘 부탁한다고 낯가린다 했는데
쿠팡이가 나중에 오빠 낯가리는가 맞냐고 물어봄 ㅋㅋ
어쨋든.. 클럽에서 잘 놀고 방에 들어감
물다이 서비스 스킬 괜춘~
침대에서 떡 스킬도 괜춘~
사실 제일 좋았던건 쪼임임
몸이 작은 여자들 모두가 밑이 작은건 아닌데
쿠팡이는 밑이 굉장히 작은 편이였음
그래서 삽입할때부터 빡빡한게 최고였음
떡감 레전드
빵댕이도 살아있음
그래서 쿵떡쿵떡 신나게 박아주고 왔음^^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분위기 리드해줌
마지막에 클럽 언냐들 다 들어와서 놀다 나왔음
크라운클럽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
강남 클럽중에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곳 있음?
내가 다녀본곳 중에는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