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스타일 좋아하면 무조건 보세요. 예진이
죤나 이쁜영계 완벽하게 관리한 영계
예진이
딱 보자마자 느낀게 어우.... 진짜 이쁜데? 이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요 지지배를 어케 따묵어야 될까 바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똘똘이에 슬슬 힘이 실리는게 자칫 민망한 상황이...
가운을 추스르고 예진이와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려는데
이게이게... 똘똘이가 그 사이를 못참고 가운 사이로 튀어나와버린..
그걸 본 예진이는 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미소를 짓고
손으로 내 똘똘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아이컨택을 하는데
아우 씌..... 얘가 진짜 날 미치게 만들라고 작정했나 싶더라니까요?
대화하면서 교감은 좀 해야겠고..
똘똘이를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빨리 따먹고싶고..
어케해야지...?
짧은 순간에 내 동공에 흔들렸는지
놀랐냐면서 앵기던데 여우가 맞는거 같습니다
빠르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돌아와서 바로 역립 후 본게임까지
확실히 관리했다고 느껴지는게 몸에 탄력이 느껴집니다
역립하는 순간부터 몸에 열기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조개는 물을 머금은 수준을 지나 조금씩 흘러나올정도
한참동안 빨아먹다가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보지에 쑤컹하면
귀두부터 뿌리까지 꽉 차는드한 연애감
아찔한 연애감 꼴릿한 사운드에 천천히 안쪽을 찔러주면
못참겠다는듯 자지러지며 반응을하고 몸을 바들바들 떠는데
이때부턴 예진이도 저도 정신없이 즐긴 거 같아요
청순했던 얼굴이 일그러지며 섹기가 감돌고
차가웠던 예진이의 몸이 뜨거워질때
저는 강한 쾌감과 정복감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연애후에도 달달함을 유지하며 안겨오던 예진이
왜 많은 사람들의 1픽인지 느꼈던 60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