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쓰리썸 판도라 언냐들과 뒤엉켜 물고 빨고 기 빨리고 왔습니다
으아~ 판도라
오후 느즈막이 가서 야간조 언냐들의 쓰리썸 판도라를 경험해봤습니다.
두언냐 모두, 섹시하더군요.
늘씬한 몸매에, 볼륨감 있는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 길고 가는 팔다리까지.
스타일도 섹시하면서 강렬한 눈빛까지.절 물다이 데려가면서... 그냥 놔두질 않네요.
잠시 다이을 따뜻하게 데운 후에 진행되는 물다이 거기에 판도라는 둘이 동시에 물다이를 한다고 한다
둘다 바디기술이 상당히 좋다 그걸 두명이 동시에 하니 흥분은 배가 된다
그때마다 제 육봉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언냐들 입에 들락거리고...결국 합체하고 1차 방사
침대에 돌아가자마자 격하게 또 덥쳐줍니다.
제 앞뒤에서 골고루 언냐들이 빨아주는데, 그 느낌은... 표현이 안됩니다.
손 넷과 두 입과 혀... 동시에 자극하는 그 맛은 정말...
절 덥친 언냐 때문에 아래쪽은 눈에 안보이지만,
다른 언냐가 분명 느낄수 있게 확실하게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언냐들이 번갈아가며 절 잡아먹습니다. 위 아래 골고루. 전 그냥 흐느끼기만 하고...
그러다 쑤욱 들어갑니다. 넣고 빼고... 또 넣고... 그렇게 숨을 헐떡이며 뻗어있는데,
잠시후 언냐들이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저 언냐 둘이서 물고 빨고 물고 빨고...저도 언냐들을 골고루 물고 빨고 물고 빨고...
다시 또 엉켜서 떡질을 합니다.
정신을 놓고서 떡을 치니, 금방 싸려고 하더군요.
극강 애인모드 마인드라니...!! 놀라우면서도 진짜 짜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