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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넣어준 것인지 헷갈릴 정도의 최상급 여상 부비부비 스킬
스톤콜드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연정'이의 젖꼭지가 슬립 밖으로 가출을 하고 있네요.


의도한 것인지는 몰라도 자연스럽게 가출한 친구를 보듬어주는 건 인지상정이겠죠.


이처럼 가벼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아 오늘은 무조건 즐달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었고 혼자 씻고 나와서 제가 침대에 눕자 '연정'이가 제 왼쪽 가슴부터 수유 모드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큰 특징을 못 느꼈는데도 주책맞게 제 아랫도리는 건강하게 기상을 해서 평소와는 다른 면모를 보이는 게 신기했네요.


아마도 제가 '연정'이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발기하듯이 변하는 작은 이벤트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오른쪽으로 옮겨 갈 때에는 제 가슴팍에 입을 맞추기도 했는데 참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유 모드로 자극을 준 뒤에는 밑으로 내려가서 바로 비제이를 하는 게 아니라 아랫도리의 딱 밑 부분인 고환을 부드럽게 핥아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랫도리의 밑면을 혀로 서너 차례 핥은 후에 비로소 비제이가 시작됐는데 힘찬 헤드뱅잉 이후에 귀두만 집중 공략을 하는 것이 무척 자극적이었습니다.


더 감탄스러웠던 건 목까시 스킬까지 장착해서 목젖으로 욱여넣을 땐 크게 소리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네요.


가슴 애무 스킬보다는 비제이 스킬이 압도적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제이 스타일은 거의 귀두 자극에 집중이 됐었는데 이는 여상 부비부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귀두에 전해지는 자극이 엄청나서 혹시 넣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부비부비 스킬이 아주 괜찮았네요.


'연정'이와 자리를 바꿔서 남상 부비부비를 할 땐 키갈은 물론 가슴 물빨을 하며 제 아랫도리의 밑면을 '연정'이의 아랫입술 사이에 끼우고 엄청 비벼댔었습니다.


아쿠아를 바른 상태라 마음만 먹으면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겠지만 최대한 그러지 않으려고 힘 조절을 했네요.


그리고 아까 얼핏 보니 '연정'이의 엉덩이가 거의 남미급 핵빵댕이라 뒤로 즐겨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에 '연정'이를 침대에 그대로 엎드리게 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연정'이의 엉덩이 골 사이에 아쿠아를 뿌리고 저는 그대로 올라탄 채 마치 파운딩을 하듯이 부비부비를 이어나갔습니다.


'연정'이는 여기서 뭐가 좋을까 싶었지만 자신의 외음부와 애널이 제 아랫도리로 비벼지니까 이게 또 자극이 되는지 신기하게도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네요.


다음으로는 '연정'이 허벅지 사이로 하비욧도 했었는데 이건 진짜 강추할 만한 게 진짜 넣은 것보다도 더 물리적인 자극이 엄청났었습니다.


거의 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까지 하비욧에 열을 올리다가 아까 여상 부비부비가 생각이 나서 마지막은 다시 처음 했던 것처럼 '연정'이가 올라왔네요.


그리고 곧바로 싸게 됐었는데 아직도 넣어준 것인지 '연정'이의 부비부비 스킬이 최상급이라 그렇게 느껴졌던 것인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나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있었고 키는 대충 맞는 듯하며 가슴은 A컵이라고 하나 B컵 이상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훨씬 커 보였네요.

진짜 마인드는 좋게 느껴졌고 피부톤은 태닝을 했을까 싶은 까무잡잡한 피부였습니다.

물어보니 태닝을 한 게 아닌 원래부터 좀 구릿빛 피부톤이라네요. 

피부는 나이에 맞게(?) 정말 부드러웠는데 흑설탕으로 만든 천연 스크럽 제품 덕이라는 노하우까지 전수받았습니다.

무척 살가운 성격으로 느껴졌고 낯가리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반겨줄 응대력을 지닌 듯했네요.

암튼 슬림한 스타일만 고집하는 분들이라면 안 맞을 수도 있는 남미급 핵빵댕이를 소유한,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육덕녀였습니다.

엉덩이가 정말 예술이었네요.

연초 흡연을 하나 비흡연자 앞에서는 피우질 않고 타투는 없었고 왁싱도 안 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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