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짬내서 주간전용코스인 떡플릭스를 받아봤습니다
주간 실장님의 추천이 있어고요
떡플릭스 코스를 추천받고 입실
문이 열리고 매니저가 인사를 해주는데
오빠안녕!! 하면서 손을 흔들어주고
파진 드레스에 가슴골이 눈에 들어오네요
되게 야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드디어 시작이군요 궁금했거든요
침대에 앉아 잠시 담배타임을 가져봅니다
슬쩍 몸매를 관찰했는데 ㄸ감 좋아보이는 몸매입니다
샤워실로 이동... 우리 매너가이들은 응꼬까지 깨끗하게 씻어야죠
양치에 가그린까지 했습니다
샤워하면서 플레이가 펼쳐지고 미끌미끌한 오일이 뿌려지고
위에서 올라와 마구마구 비벼줍니다
립서비스는 쭉쭉~ 소리까지 내면서 화려하게 빨아주네요 느낌이 어우야~
너무 급격하게 흥분한 나머지 스탑을 외쳤네요 스탑스탑 잠깐... 쌀거 같아...
"오빠 싸면안돼... 나도 즐겨야지..." 하면서 눈을 흘깃거립니다
이건 정말 요물인거신가???
멘트도 쥑이네요 아주 정신을 빼놓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물다이에서 한발 뺐네요
다시한번 씻고 담탐을 갖고.. 다시한번 립서비스 들어오고 조금조금씩 위용을 찾아
언니가 올라타더니 본겜이 시작됩니다
여러자세후 마무리 .. 올가즘 더블크리가 터지고 온몸을 부르르르 떨었습니다
떡플릭스 이거 재미집니다
추천할만한 코스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