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에서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일정이 빨리끝나서
자주 이용했던 VVIP페스티벌로 연락을 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니저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현직 아나운서 신시아 프로필을 받아보고 바로 예약 진행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VVIP페스티벌은 이용 할때마다 만족을 했고 정확히 원하는 스타일대로 추천을
잘해주다보니 이번에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 시간에 맞춰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에서 조금 쉬고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줘서 빠르게 스캔을 했는데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예쁜 신시아 매니저가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며 들어왔습니다
아나운서 답게 청순하면서 단아한 스타일이라 외모만 보고 그냥 와~라는 말밖에
안나올정도였고 역시 기대이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어색함좀 풀어보려고 잠깐 대화좀 나눠봤는데 그 잠깐동안의 시간동안
맞춰줄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좋았고 바로 전투모르도 돌입~~
애무스킬이나 마인드도 좋았지만 그 쪼임이 너무 좋았고 진행 했을때의 속궁합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속궁합까지 너무 잘맞아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ㅎㅎ
저번에는 스튜어디스에 이번엔 아나운서까지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을 했을법한
매니저들을 VVIP페스티벌에서 다 이뤘네요ㅎㅎㅎ
이용 할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니저로 추천을 잘해줘서 만족할수밖에 없는
업체이고 다음에도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