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가운만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시고 건신, 스팀, 전립선 순서대로 진행하네요
실력이 굉장하셨습니다
아프게 누르는게 아니라 시원하면서 어어..조..오...오..타
이런 소리가 나오게 능동적으로 주물러주시고
전립선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스냅 때문인지 강직해졌습니다
이내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관리사랑 체인지..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져서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26살이라고 알려주네요
유리 매니저입니다
가녀리고 청순하고 작고 보호해주고픈 매니저였습니다
근데 보호를 안해줘도 될꺼같네요
알아서 존슨을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줘요
알이랑 사타구니도 다 빨아주고 장갑을 착용시키고 한몸으로 움직이는데
허리부터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ㅈㄴ 이쁘네요
초롱초롱 바라보면서 마무리했는데
귀여운 외모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물 많으며 눈빛에 색기가 흐르는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