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예약을 잡고 비비로 보러 출발
초저녁에는 뒷골목에 사람들이 많네여ㅋㅋ
맨날 밤 늦게와서 몰랐습니다ㅋㅋ
입장해서 비비 예약했다고 말씀드리고 지체없이 씻고 입장
비비는 처음봤어여ㅋ 다른언니들은 몇명보긴했는데
보려고할때마다 예약이나 대기가 있길래ㅋ
얼굴도 작고 룸필에 시크하게 이쁜 얼굴이군여
160후반도 늘씬하고 군살없는 슬랜더 쪽이에여ㅋ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가슴이나 엉덩이 골반으로 이어지는 몸의 선이 섹시해여
손잡고 들어가서 소파에서 초이랑 에이미랑 같이 셋이서 빨아주네여
클럽은 다 알고있는대로 화끈합니다
제가 야간 첫타임에 가서 서브가 많진 않았지만
나중에 복도에서 들리는 소리랑 언니들 지나다니는거 보니까
8시쯤에 많이 출근하더군여ㅋㅋ
란제리 입은 언니 세명이서 빨아주니까
꽈추도 기립해서 축축해지고 맛보기 연애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어여ㅋ
방에서 벗은 몸 보니까 슬랜더 몸매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지니에여
팔, 다리, 목선 등이 시원하게 뻗어 있어 비율이 좋네여
담배타임 보내고 씻고 마른다이로 서비스 받았구여
비비는 물다이가 없네여ㅋ
없어도 상관없을꺼같긴합니다만ㅋㅋㅋ
침대에서 엎드리게하고 물다이랑 바디타고 입부항으로 흡입하고ㅋ
고양이 자세로 응ㄲ 무진장 빨아주고 앞으로 돌리네여
삼각애무해주면서 바티타주는데 다리가 길어서인지ㅋㅋ
다리로 계속 꽈추를 비비는거 ㅋㅍ액 나와여 ㅋㅋ
비제이 받는 동안 서브언니가 들어왔는데 이름은 모르겠구여
서브가 가슴애무해주면서 더 짜릿하게해주고 여상으로 합체ㅋ
키스해주는데 입안이 매끄럽게 촉촉해여ㅋ
혀도 부드럽고 주도권을 비비가 완전하게 가져가서 허리를 세우고
리듬에 맞춰서 위에서 내려다보는데ㅋㅋ
눈빛이 너무 섹시하네여ㅋ
비비의 손가락이 닿는 데가 뜨거워지고...여상에서 전립선을 타고 흐르는 걸
통제하지 못하고 발사했네여ㅋㅋ
비비와의 만남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몰입도가 너무 높아 호흡조차 잊게 만드는 시간이었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