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
명실장님의 응대는 언제나 친절하십니다
지명언니들이 다 안나와서...추천해달라고했어요
슬기 본적있는지 물어보시는데...없는거같아서 못봤다고했고
한번 슬기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럽 :
엘베 문이 열리자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인사합니다
슬기...귀여운 민필이고 몸매도 상당히 매끈매끈하군요
눈이 마주치자 웃으면서 슬기를 따라서 클럽 중앙 스테이지로 갔습니다
가인 올때마다 클럽을 받지만 받을때마다 행복합니다
언니들이야 바쁘고 안바쁘고에 따라서 몇명이 오는지는 다르지만...
홀린듯이 ㅈㅈ랑 ㄲㅈ를 애무해주는건 동일하니까요
ㅅㄲㅅ하던 슬기랑 아이컨택도하고 맛보기 합체하는데...
따뜻하게 감싸오는 합체감과 탐스러운 엉덩이..
가슴도 만져보는데..말랑하니 좋군요
룸 :
슬기 방으로 따라들어왔습니다
담타가지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확실히 귀엽고 연인같이 살갑게 대해주는게 좋군요
민필 얼굴도 맘에 드는데 엉덩이랑 허벅지가 침나옵니다
씻으러 들어가서 씻기만하고 침대에서 하자고했습니다
같이 나와서 슬기가 추웠는지 몸을 밀착하면서 부비부비하네요
가슴으로 쓸어주고 부드러운 입술로 빨아들이네요
자극포인트를 기가막히게 애무해주는것고 좋군요
ㅈㅈ를 놓지않고 ㅅㄲㅅ하면서 후휴....
슬기한테 올라오라고하고 눕히고 역립해봤습니다
가슴부터 배..골반..허벅지..그리고 꽃잎을 애무해줬더니...
야릇한 비음이 들리네요
오빠..를 찾으면서 하고싶다고 말하더군요
ㅋㄷ을 껴달라고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찰진 ㄸ감에 쩌걱쩌걱 엄청 찐득하고 따뜻했습니다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지고 빨고...느끼는 표정을 지어버리는 슬기...
귓바퀴를 빨면서 싸달라고..속삭이네요
아...이말을 기다렸다...시원하게 싸줬습니다
슬기가 엘베까지 배웅해주고 인사의 뽀뽀와 허그를 해주면서 또 오라고 웃어주네요..
무조건 재방이라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