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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설이와 무한으로 해서 야수처럼 세번이나 쌌어요
분봉상

NF 설이와 무한으로 해서 야수처럼 세번이나 쌌어요


몸매 전체는 날씬한데 166의 A컵의 가슴이 먼저 들어옵니다 


NF 설이 언니만 소화 가능한 야한 옷은 정말이지 보셧던분들은 아시겠죠 죽음입니다


일단 시각에서 굉장히 압살하고 서비스는 들어가자마자 담배 타임 없이 바로 진행 했습니다 


이상야릇하게 변신하는 설이의 눈빛을 보면서 그야말로 홀린 느낌으로 


목줄만 없었다뿐이지 거의 끌려다녔습니다 


대부분 언니들은 무한에서는 서비스를 잘 안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죠.


왜냐 시간이 촉박하니까요 하지만 설이는 당당히 저를 물다이로 끌고 가더니 


정말 번갯불에 콩굽듯이 저를 마구 구워삶아 버립니다 


5분인가 10분인가 쯤 버텼나 햇을때 저도 모르게 발사 했는데 


설이 당황한 기색 전혀 없이 저의 올챙이들을 쓰윽 닦아버리고는 그대로 온몸 서비스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침대에 자연스레 이끌려 성욕이 없어진 줄 알았던 동생도 그냥 제대로 기립 해 버릴수밖에 없는 bj 섭스


밀착 바디 스크럽이 들어오는데 그냥 거의 뱀입니다 


마른다이에서도 한마리의 굶주린 뱀이 저를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음기 충만한 저의 동생은 올챙이들을 내보내 달라고 벌써 아우성 치고 난리 났었죠


그래서 말인데 뒤로 좀 하자고 말을 하려고 목구녕까지 올라왔는데 


이미 돌아가있는 설이의 방댕이를 보며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누구 하나 할 것없이 그때부터 대화는 이미 필요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였으니까요 첫번째는 너무 빨리했는데 두번째는 그 만큼 빨리한것 같아 설이한테 뻘줌 했는데


매혹적인 눈빛으로 저를 끝까지 제 얘기를 귀담아들으며 있는데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설이의 몸을 몇번 더 훑다가 세번이 정말 될까 의구심을 품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설이의 청순함이 세번째도 정말 제대로 내질렀습니다 휴 그래도 시간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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