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심히 잘못 잤는지 목이 안돌아갑니다...ㅠㅠ
나이를 먹을수록 몸이 뻐근하면 병원을 안가고 마사지가 더 생각나요
출근찍고 모닝커피에 빵 한조각 먹고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이 들어서
외근 나간다고 나와서 달렸습니다
마사지만 받으려다가 아쉬울것같아서...ㅎ
쌤 들어오시자마자 잠을 잘못자서 목이 안돌아간다고 말씀드리고 엎드렸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이 집이.... 하아....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아담하고 몸매도 군살은 거의 없는 보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얼굴은 하연수 싱크가 있구요 이쁘장하니 인상이 아주 좋더군요
가슴은 B컵 정도로 추정되고 모양이 이쁜가슴이었어요
홀복을 벗고 제 몸위로 올라오는데 흔들리는 가슴이 제 손을 부릅니다
살짝 손을 뻗어서 만져보니... 감촉도 좋습니다
만지작 거리다가 언니가 서비스 해주려고 하기에
엉덩이로 손 위치를 옮겨보니 탱탱합니다
언니는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니 만질 곳이 사라져서 BJ할 때는 머리를 만지면서 BJ 받았구요
BJ를 해주고나서 CD을 씌워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가슴을 만지면서 맛본 다음에 후배위로 전환
탱탱한 엉덩이를 꽉 잡고 파워풀하게 박아주니 언니도 좋은 듯...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한번씩 조여줍니다
정상위에서 발사했고, 쌀 것 같다고 하니 언니가 더 꽉 물어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줬습니다
정리해주는 걸 기다렸다가 나오는데 소화가 다 될 정도로 열심히 운동했네요 ㅎㅎ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으니 좋았고 서비스는 뭐 ㅎㅎㅎ
강력추천!! 꼭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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