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얼큰하게 마시고 날도 쌀쌀하고...
술 마신김에 아랫도리가 땡겨서 잠실 인스타스파로 전화해봅니다
같이 있던 친구들도 데리고 바로 주소지로 출발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결제 후 샤워장으로 가서 따순물로 씻고
휴게실에서 대기하면서 음료수 한 잔 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가끔 오지만 매번 시설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가운을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압 조절 적당하게 이곳저곳 뭉친 곳을 잘 풀어줍니다
찜 마사지도 따듯하게 받고, 얼굴에 마사지 팩도 올려서 붓기도 좀 빼주고 관리를 받다보니
노곤노곤해서 잘뻔했는데 쌤이랑 얘기하다보니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시간입니다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술이 확 깰 정도로 아주 꼴릿하게 잘해주십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기 여우상이에요..!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네요..
섹시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근데 몸매는 어우 공격적이네요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부드럽네요
바로 신호가 와서 장비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금방 마무리 될 거 같아 자세를 바꿔 달려봅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달리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와서 휴게실에서 라면 먹으면서 수다 좀 떨다가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