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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시크릿코스의 레전드 빈이
용삼이곧휴

드디어 돌아왔다.


시크릿코스 원조

시크릿코스 레전드

시크릿코스 대장


빈이


생생한 후기다


바로 어제.


나는 빈이를 먹고왔다

80분 시크릿무한

쓰리샷 + 시오후키 성공


도대체 어디갔던거야?

그렇게 찾았는데 결국 실패

크라운에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더 야해졌고

더 하드해졌다


물이 오를대로 올라버린 여자


섹스를 하는데 내가 지쳐쓰러졌다


"벌써 지친거 아니지?"

"이정도면 좀 지쳐야하는게 아닐까..?"

"이제 시작이지!"


두번째가 끝났을때다

빈이는 아직 자지를 고파하더라

더 박히고 싶단다

그대로 자지를 또 빨아대고

발기하면 또 보지에 쑤셔박아버린다

근데 빈이 보지는

왜 먹어도 먹어도 쪼임이 좋은거예요?

몇번 하면 그래도 좀 넓어지는데

빈이 보지는 계속 압박이....


"그만 쪼여 제발......."


안그래도 마인드가 좋은 친구인데

이상하게 더 열려서 복귀한 거 같다

이날 나는 빈이랑 인생섹스를 했다


"아 이제 좀 만족스럽네"


세번이나 내 정액을 토해내게 만들고

시오후키고 분수까지 뿜게 만들어놓고

그제서야 겨우 만족이 된단다...

다음에 올땐 더 쑤셔달라는데

아무래도 약이라고 하나 먹고와야겠다


진짜 크라운에 다시 와줘서 너무 고맙다

역시 시크릿 레전드는 빈이가 맞다

죧마 마싯고. 죧나 야한여자

오늘 또 갈거다 나는...ㅋ 약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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