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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볼 수 밖에 없다.
내가999왕

후기를 쓸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했네요

이미 여기저기 알려진 니엘이라

이젠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어진듯합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이미 크라운 주간에 출근하면 금세 마감을 해버리는

저야 뭐 출근 첫날부터 봤으니 꽤 오래 봤네요

앞으로도 니엘이는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얘만큼 내 눈과 몸을 만족시켜주는 여자는 없었거든요

니엘이가 안나오면 저도 달림을 멈췄으니

이정도면 제가 얼마나 빠진지 느낌오죠?


이번에는 텀이 좀 길었네요 제가 좀 바빴어서 ㅠ

그래도 니엘이는 여전했어요 아니 더 좋았다?


여전히 이쁘고

여전히 몸매도 좋고

여전히 섭스도 잘해주고

여전히 떡빨도 최고인 여자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예전보다 더 좋은 느낌이더라고요


이 맛에 니엘이를 계속 볼 수 밖에 없는거죠

오랜만에 왔다고 장난치며 눈으로 한번 흘겨보곤

반갑다고 다시와줘서 고맙다며 안기고 키스를하고

그렇게 침대에서 불처럼 즐기다보니

어느샌가 저와 니엘이의 몸은 땀으로 흠뻑쓰~


바쁜일 다 끝났으니 이제 또 니엘이 자주봐야죠

니엘이만큼 잘 맞는 여자는 진짜 찾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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