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7.23

업소명 : 로렉스

지역  : 신림

파트너 이름 : 조이

경험담(후기내용) :

더운 여름 밤 맥주 한잔 마시고 알딸딸 이쪽저쪽 전화기 돌리다 로렉스에 골인~

늘씬 섹시 청순한 조이 지명하고 기다립니다.

 키는 작은편이였구요 그에 반해 D 컵의 빵빵한 젖탱이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맞이해주는 들어왔는데 죽입니다 

급꼴림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눈으로는 조이의 얼굴과 몸매를 바라보게 되더군요.

얼굴과 몸매로 보여주는 조이의 매력은~ 대부분의 분들이 만족할 듯 합니다 ㅋ

샤워하며 부비부비하는데 매끄러운 피부결과 말캉말캉 설레이는 가슴의 촉감으로

부드럽게 내 온몸을 문질러대기 시작하는데~

짜릿한 손길과 뜨거운 입술과 혀로 본격적으로 내 온몸을 자극해 오더군요.

쉴새없이 꿈틀대는 내 온몸이... 

조이의 애무가 얼마나 짜릿한 느낌인지 스스로에게 알려주는 듯 느껴지네요.

짧은 샤워시간동안 내내 충격적인 짜릿함에 몸부림을 쳤던 느낌입니다 ㅋ

침대로 이동을 한 후에는 조이를 눕혀서 일단 시동걸어 키스들어가는데

정열적으로 혀까지 낼름낼름 빨아주며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섹녀도 돌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조이의 입에서 싸운드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섹/섹/그냥 바로느끼는지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하일라이트 봉지부분 집중적으로공약 강/약/강/약

계곡물도 ....졸/졸/졸/

전 변태가 확실한가봅니다 ㅋㅋㅋ

붕가하는데 잘 받아주는 마인드라서 떡칠맛 지대루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