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를 처음본건 얼마전 .. 운좋게 실장님의 추천으로 접견했죠
그 뒤로는 뭐 출근만 하면 매일같이 달려가서 꼬맹이 보고오네요
역시 꼬맹이입니다. 그냥 뭐랄까요 무조건 접견해야합니다.
꼬맹이 같은 영계? 찾기힘듭니다. 아니 없습니다.
애인모드? 와꾸? 몸매? 성격? 애교? 물론 있지요
근데 꼬맹이만큼 하이클라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매니저는 없었네요
내가 좋아하는 모든걸 가지고있는 꼬맹이
내가 방에 들어가니 달려와 팔짱을 끼며 이쁜짓을 하는 꼬맹이
첫접견땐 어색해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도 없죠
나를 알아보고 만남을 이어갈때마다 더 애교스럽게 변하는 영계!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오늘따라 탐하고 싶은 꼬맹이의 몸
꼬맹이의 손을잡고 후딱 씻고나와 그녀를 바로 탐하기 시작했죠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품인 꼬맹이
청순하고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남자라도 미쳐버릴듯
콘을 끼고 꼬맹이의 꽃잎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순간 터지는 탄식과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넘쳐흐르는 애액
엄청난 쪼임 아이컨택 적극적인 몸짓.. 장점이 끝이없다 끝이없어...ㅎ
꼬맹이는 흥분했을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거는 글로 설명이 불가하니까 직접 만나보시고 꼬맹이를 무너뜨려보시죠
망가진 영계.... 거기서 오는 정복감과 쾌락
꼬맹이를 만났을땐 이 모든걸 느낄 수 있으니까요
연애가 끝나면 세상 달콤한 눈빛으로 다가와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데
저는요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들 많이 만나봤는데 얘만큼 진심인 애는 첨인듯하네요
출근하면 만나긴하는데 자주 출근해주면 좋겠네요 역시 꼬맹이입니다.
꼬맹이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