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실장님한테 엄지척 한번 날리고 나왔습니다
모든 유흥이 와꾸로 시작해서 와꾸로 끝나는
진성 와꾸족으로써 오늘도 와꾸산책을 나서다가
눈에 띈 W의 보라 빠꾸 없이 예약하고 바로 쐈습니다ㅋㅋㅋㅋ
가서 실장님한테 와꾸 확인 사살하고 나중에 내가 뭐..라그랬더라
이런 소리하면 락커룸에 오줌싸고 도망간다 얘기한 뒤 방으로 들어갑니다
거두절미 하고 말하자면 흡족한 만족 줄 수 있겠네요
사람마다 세련되게 예쁘게 생겼다 도도해보이게 예쁘게 생겼다
이런식으로 느낌은 다를지언정 누가봐도 예쁘게 생겼다 하는 와꾸입니다
키는 170은 안되보이고 한 160 후반 정도 되보입니다
늘씬한 스타일에 가슴은 한 B컵 정도 되보이네요
슬림에 모델같은 체형입니다ㅣ
나이는 진짜 많이 쳐줘야 20대후반되보이구요 ㅋㅋㅋ
말하다 보면 단어 선택이나 이런게 그냥 모델 같습니다
가식이나 닳고 닳은 느낌없이 ㅋㅋㅋ 그냥 싱그럽고 에너지 넘치구요
애무할 때나 섹스할 때나 얼굴보면서 하니까 진짜 똘똘이가 주체할 수 없네요
역시 남자는 보이는 게 전부입니다 ㅋㅋㅋ 뭐 스킬이니 뭐 조임이니 모르겠구요
와꾸가 예쁘니까 그냥 물빨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살짝 찡그린 표정하며 와꾸가 바로 보면서 하는 정상위가 포인트니까 그렇게 아시구요
나와서 역시는 역시였다고 실장님한테 엄지척 한번 날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