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꼭 방문하고 싶었던 부천 펜트하우스~

드디어 시간이 나서 상동역으로 출발하기전 전화를 걸었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위치는 정말 찾아가기 쉬워요~ 

업장에 들어서면서 느낀점은 너무 친절하셔서~ ^^ 정말 편한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샤워실 안내해주셔서 후다닥 씻구 카운터 옆 소파에 앉아 있으니 실장님께서 직접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네요

저는 자연산 가슴 크고 와꾸 좋은분을 찾았니 서비스도 괜찮구 와꾸도 괜찮은 글래머 언니를 소개해주시네요

저는 바로 좋다는 입장을 외치며 안내를 받아 서비스실로 입장을 합니다~

굉장히 친근하게 미소를 짓고 러브씨를 만났습니다

첫 대면에 느낀점은 순하면서도 예쁜얼굴에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는 러브씨

정말 이름답게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간단한 대화후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점은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저한테 옷을 벗으라는 러브씨 ㅋㅋ

옷을 벗어주니 이쁘게 게어서 한쪽에 잘 놔둔후 러브씨가 탈의를 하네요

가슴은 자연산 C컵의 탄력있는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ㅎㅎ

몸매는 탄탄한 글래머몸매에 어여쁜 살결을 갖구있네요

그리고 봉긋한 엉덩이에 비율이 정말 좋은 몸매입니다 ㅎㅎ

흐믓하게 감상하고있으니~ 러브씨가 물다이로 가자고 하더군요

- 물다이 서비스 -

물다이로 가서 편안하게 뒤로 누워있으니 러브씨가 제몸에 오일을 뿌려주더니

그녀의 탄력있는 자연산 C컵 가슴으로 제 다리 부분부터 천천히

러브씨의 입과 손 온몸으로 제 몸을 유린하는데ㅜ_ㅜㅋㅋ 저는 움찔움찔ㅎㅎ

발까시부터 똥까시 러브씨의 온몸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러브씨가 춥냐고 물어 보더군요 ~ 안추워하니 "추울리가 없지" 라면서 ^^ 흐뭇한 웃음을 ㅎㅎ

실제로 후끈후끈 달아올랐거든요~

실장님에 말로는 서비스가 적당히 잘하는 언니라고하셨는데

그럼 펜트하우스에서 서비스를 아주 잘하는 언니는 대체 어떤서비스를? 궁금한 일인이 되었네요.+_+

그렇게 후끈달아오른 상태에서 침대로 나갔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천천히 다가와 저에게 키스부터해서 천천히 내려가더군요

(참고로 러브씨 키스 엄청잘하네요~ 처음으로 키스를 잘하는게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bj를 해주면서 러브씨 69자세를 해주네요

러브씨 꽃잎을 저도 나름 감상하면서 제 혀로 언니의 꽃잎을 후르르~ ㅎㅎ

그러다 러브씨가 올라와 합체를~따뜻하고ㅋ~ 옆에 거울을 보면서 더 짜릿하게

쿵떡쿵떡 ㅎㅎ 키스를 잘하는 러브씨에게 쿵떡쿵떡하면서도 계속 입을 갖다대는저 ㅎㅎ

그렇게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발사 ㅎㅎ

그렇게 마무리를 끝내고 잠시 대화를 나눈후 퇴장을~

제가 느낀 러브씨는 정말 정말 배려가 많은 착한 글래머 여자친구 느낌입니다^^

한번본후 꼭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