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 업소삘보다는 좀 민삘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이번에 보게된 로제가 너무 제스타일이었네요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애인모드 완전 좋고
슬림한 체형에 로제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애인모드 좋고 영계라고 하니까 또 끌려가지고
안내받아 올라가서 문 열리고 보는데 완전 슬림하고
청순하면서 너무 룸삘도 아니고 완전 민삘도 아니고
길에서 보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그런 묘하게 끌리는
예쁘장한 와꾸의 로제가 있네요
대화를 해봐도 좀 어린티가 납니다 요즘 딱 20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바로 이해하고 대화도 술술 풀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구
침대에서 시작을 합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인듯 말이 많지는 않지만
조근조근 하면서도 정성스럽습니다.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그렇게 애무 받다가 목까지 올라와서
눈이 마주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하다가
제가 살살 눕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제를 애무했더니
로제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요 완전 이런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역립자세로 보지에 혀를 대구선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로제는 숨김없이 느끼는 그대로 표현해버리네요
몸이 뜨거워지면서 살살 떨리는게 진짜 흥분됩니다
점점 물빨 모드로 바뀌면서 제가 로제를 애무해주는데
그때 로제가 점점 몸이 뜨거워지고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니까
허벅지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로제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ㅎㅎ 더 깊이 넣으면서
끌어안고는 키스를 햇습니다 연인처럼 정자세로
끌어안고 하다가 뒤치기로 하다가 여상으로 올렸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끌어안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알아가는 느낌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알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