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아인이를 다시 보네요

다시봐도 예쁘고 쌕시하고 감탄사가 나오는 예쁜몸매의 내스타일의 그녀가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음료를 권해줘서 마시고 마주보며 앉아 담배를 같이 피우고

달달한 대화타임을 갖고 탈의하는 그녀를 보고 나도 탈의하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웃으면서 양치를 권해줘서 같이 양치하고 샤워를 꼼꼼하게 해주는 그녀

이후 물다이에 걸터앉아 오늘도 동생녀석은 그녀의 입사랑을 받고

부드럽게 그녀와 혀나눔을 달콤하게 나누고 기분업 동생도 업되고

그녀가 수건을 챙겨주며 뒷쪽은 닦아주고 앞쪽은 내가 닦고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예쁜몸을 선보이며 웃으며 다가오는 그녀

내품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안고 살짝씩 입맞춤하며 달달한 대화를 하다

엎드리라하는데 내가 패스하자고하니 내 앞몸 꼭지부터 그녀의 꼼꼼하고 야릇한 입사랑이 내몸 앞쪽을 짜릿하게 수놓고

마지막엔 동생녀석을 부드럽게 입으로 감싸안으며 기지개를 펴게하네요

잠시후 내몸위로 올라와 여상부비를 하려는 그녀를 말리고 

바로 옷입혀 달라했더니 동생녀석을 입으로 안으며 옷을 입히고 바로 내몸위에서 천천히 하나의 몸을 만드는 그녀

부드럽게 여상타임을 잠시 달콤하게 갖고 위치체인지

그녀와 달달한 키스를 나누고 천천히 그녀와 하나의 몸이 되어봅니다 

느낀만큼 표현해주는 그녀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순간순간 달콤 짜릿한 럽타임을 즐겁게 나누다 마무리

뒷정리해주고 조금 지나 예비벨이 울려서 담배타임 갖고

마무리샤워 받고 옷입고 예쁜 그녀 꼭안아주고 같이 손흔들고 그녀곁을 떠나왔네요

나와서 실장님과 대화나누고 식사 맛있게 챙겨주셔서 맛있게 빨리먹고 나가기전 거의 끝타임 시간같은데

혹시 아인이 한타임 더 볼수있냐고 말씀 드리니 운좋게도 바로 준비해주신다하셔서  

잠깐 기다리다 실장님 따라서 다시 아인이 곁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빠하며 깜짝 놀라는 그녀

밥먹는데 너랑 더 있고싶어서 총알밥먹고 바로 확인했는데 운좋게 다시 왔다니 웃네요

웃으며 담배타임을 갖고 달달한 대화하다가

같이 탈의하고 그녀를 안고 누워서 중간중간 달달한 키스도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지않게 동생녀석 급반응이와서

그녀의 양슴에 번갈아 입흔적 남기고 그녀의 소중이를 입으로 달콤하게 느껴보고

동생녀석에게 바로 옷입혀줘서 몸의문을 열어주는 그녀와 다시한번 하나의 몸이 되어봅니다

그녀와의 달콤한 핑퐁게임은 그녀와 같이 서로 눈을 바라보며

그녀와 같이 호흡하며 느낀만큼 표현해주고 야릇하게 속삭여주는 그녀를 마주보며 또 한번의 해피타임을 완성했네요

뒷정리해주고 다시 내품에 안겨오는 그녀

그녀랑 남은시간 달달한 대화를 나누고 나중에 예비벨이 울려서 천천히 담배타임을 갖고

마무리샤워 받고 나오기전에 꼭 안아주고 마지막까지 그녀랑 빠이빠이하고

이번달안에 한번 더 보자고하고 그녀곁을 진짜로 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