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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청순와꾸녀와 정말 판타스틱한 1시간
터비뉴

펜트하우스 주간에 청순 와꾸녀를 보러갔습니다....

후기를 보니 심상치 안터군요

기다리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들어가서보니 왜그런지 알만했습니다

완전 하얗고 뽀얗고 깨끗하고 이쁘고 청순하게 생겼네요

살가운건 또 얼마나 살가운지

엄청 친근하게 다가가고 장난도 칩니다.

참 친절하고 좋은언니 차부나면서도 세련된 언니입니다.

이야기하는데 즐거운 마음이 막 들더군요

점점 나머지 시간이 기대되더군요

곧휴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벌떡 벌떡 거립니다

아인이에게 역립을 하다보면 그 자연스러운 반응과 지리는 수량에 자연스럽게 서니까요

아인이의 흰피부 사이로 난 핑크빛 계곡에 꼬추를 쓰~~윽 밀어넣는 기분이란 말~~

그렇게 연애하다보면 ㅋ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뭐가요?

사정이 말이죠 ㅋㅋㅋㅋ

축축한 질안에서 꿈틀대는 아인이의 질근육이 참 맛깔난답니다.

겉은 청순한데 속은 완전 여우고 요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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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6-17 20:44:05수정삭제신고
아인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2-02 14:57:25수정삭제신고
좋은업소에서 좋은서비스 받아서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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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11
미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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