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가 제대로 땡기는날 토부기의 준교수만한 언니가 없더라구요
보고 자실 것도 없이 ㅋㅋㅋ 준교수 픽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섹시한 고양이상의 와꾸부터 ㅋㅋㅋ 살짝 흐트러진 가슴골 사이로
보이는 C컵 슴가 쏙 들어간 골반라인 부터 이어지는 애플힙까지
와꾸 몸매 둘 다 진짜 꼴림포인트는 다 갖춘 섹시의 정석 같은 언니죠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안대를 씌우고 뒤로 눕혀서 목덜미부터 아래까지
혀로 쓸어내리면서 내려가는데 ㅋㅋㅋㅋ 눈이 가려진 상태에서
온 신경이 언니의 혀놀림에 쏠리는데 자극에 막대기가 울컥울컥하네요 ㅋㅋㅋ
손과 입 양쪽 모두 쉬지않고 놀리는데 ㅋㅋㅋ 진짜 느낌이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자연스럽게 뒤로 돌려서 혀로 깊숙히 애무해 주변부부터 포인트까지 그림그리듯이 핥아버리는데
더는 못 참을 것 같아 안대를 집어던지며 달려들어서 연애합니다 ㅋㅋㅋㅋ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맞춰주네요 ㅋㅋㅋ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하는 와중에
힘이 달리는지 템포가 늦어지자 ㅋㅋ 언니가 절 밀어버리고 위로 올라오는데
허리돌리는게 ㅋㅋㅋㅋㅋ 내내 혼자 잡고 할때보다 몇배는 더 큰 자극으로
순식간에 발사시켜버리네요 ㅋㅋㅋㅋㅋ 가쁜 숨을 몰아쉬며 ㅋㅋㅋ
담배 한대 피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뭐 물어볼거 있겠냐만 물어는 봐준다 라는 느낌의
실장의 멘트에 말없이 ㅋㅋㅋㅋ 쌍따봉 들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