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게가보면 봤던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전혀 그렇지않고 사진 그대로 실사여서 후기본 분이 쪽지가 많이 와요
뉴페도 많이 들어왔는지 업데이트 계속 올라오고
자주와도 못 본사람 많아서 질리지않는다는..
어제 회식때 술을 많이 먹고 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속도 안좋고 몸도 아프고...
마사지 받으러 걸음을 향하게 됨니다
자주가는데라 그런지 예약 바로 가능하고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살포시 엎드려 쌤에게 인사드리고~
시원하게 전신마사지 받고~
뜨끈뜨끈 찜에 몸 지지고~
얼굴팩받고~ 전립선받고~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좋은 향기도 나고 외모도 이쁘장합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를 즐감하면서 연애했어요
아직도 잔향이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방 나와서 실장님 안내받으며 나오는데 라면 준비해드릴까요? 해서 네 하고 부탁드렸습니다
이곳은 카운터에서부터 친절하니 가게들어오자마자 마음이 편안합니다
물빼러갓다가 해장까지하고 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