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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팩트한 여인의 신음소리와 연애감~
악덕


슬림한 몸매에 이쁘기로 소문난 플라워 주간 휘~ 


방문이 열리자 환상적인 언니 자태에 순간 반해버리고 말앗네요


1654의 키에 C컵슴가 슬림한몸매.... 


금새라도 달려들어 비비고 박고 빨고 느끼면서 싸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동물적인 본능으로는 그러케 하고싶엇지만 이성을 되찾고는


매너를 지켜야하기에 언니와 아이컨텍과 함께 달콤한 대화로 시작햇네요


그리고는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며 실오라기 하나없는 탈의를 하고


욕실로 이동해 다시한번 깨끗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덥석 자리를 옮겻네요


가까이서 보아도 멀리서 보아도 언니 눈빛과 외모 몸매에 숨쉴틈없는


설레임에 금방이라도 쌀듯한 조루증세가 스멀스멀~


좋지않은 기운에 차분해야겟다는 주문을 속으로 자꾸 외우면서


언니를 탐해보기로 합니다


온몽이 열기로 가득해버린 내몸에 언니가 끼를 부리며 유혹하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 가까이서 언니의 와꾸를 보자니 호흡곤란까지..ㅋ


숨넘어가듯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달콤한 키스로 시작을 해봅니다


가슴부터 허리 그리고 죽여지는 골반과 엉덩이를 터치하는데


빳빳한 존슨이 언니를 본격적으로 탐해보자합니다 


언니 몸매에서 드러나오듯 온몸이 성감대인냥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애무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지금박고 싸야하나..


갈등에 사로잡혀 드디어 상기된 얼굴을 하며 본격적인 섹스를 하고자합니다


정자세로 서서히 진입을 하면서 명품 골반을 부여잡고 펌핑을 하는데


언니 눈빛이 어찌나 야하고 꼴리던지....옆치기와 명품엉덩이가


드러나보이는 뒷치기로 열심히 펌핑을 가한후


고도의 절정까지 맛본후 찐하고 시원하게 싸버렷네요..


사정을 한후에도 얼마나 짜릿하고 개운햇는지 한참을 언니와 포옹후 퇴실햇네요...


유전자가 남다른 휘의 외모와 몸매는 매일 언니에게 달려가게하는 


중독성잇는 언니임에 틀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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