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들어가기 싫어서 방황좀 하다가
발길이 닿는대로 도착했더니 먹자쪽이네요
혼자라서 술먹기는 좀 그렇고 물이나 빼자하는
생각으로 가인으로 들어갔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손님들이 북적거리네요
다시 오픈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같습니다
저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진행하고
슬림하고 여성스럽다는 승연이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장에서 빠르게 중요부위를 위주로 씻고 나왔고
바로 입장가능하다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아!! 노래 소리 좋고 음칫음칫거리는 분위기 좋네요
승연이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알려주신 그대로 슬림하고 여성스럽게 생겼네요
복도 쪽으로 이동했고 다른 분들도 언니들한테 빨리고있네요
승연이도 가운을 내리더니 비제이를 해주고
다른 분한테 붙어있던 서브도 다가와서 애무해주면서
서브들이 돌아가면서 여러명이 애무해주는 이 분위기 좋았습니다
찰나의 삽입을 후배위로 쫀쫀하게 하고 승연이라 손잡고
방으로 입장해서 물한잔 마셨습니다
말투도 살갑고 응대태도가 좋네요
샤워잘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해주는 승연이고
물다이 타다가 ㄸㄲㅅ를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체감상으로는 거의 5~10분은 ㄸㄲㅅ를 해주는거같이 길게한다고 느꼈고
다른 서비스도 끈덕지게 열심히해서 참느라고 죽는줄 알았네요
침대로 넘어와서 비제이 받으면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삽입을 가져가봅니다
뜨듯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좋고 승연이가 혀를 잘써서 키스할때 더더욱 흥분되네요
저같이 키스하면서 더 흥분하는 스타일은 아주 좋았습니다
클럽구경도 오랜만에 해보고 끈적한 클럽분위기를 지대로 즐겨버렸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