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밖에 시간이 않되어 항상 풀을 달릴때 고민하는 1인입니다 ^^;;
거진 주말에 혼자 풀을 패고 다녔습니다.
서울쪽으로 일이 있어서 오늘은 간만에 평일에 달려봅니다.
기행기들을 읽다 보면 아가씨들은 복불복이 좀 심한거같습니다.
그것도 유흥 복이라고 생각하고 우선 기쁜 마음으로 요리조리 전화를 돌리기 시작.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다운대표님 만족입니다. ^^
처음에는 보조란 동생분이 있더니 뒤늦게라도 인사하려온 프로정신 ~
다른 구좌 분들도 그렇겠지만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늦지않은 시간에 방문한거 같은데 ..
아가씨는 9명정도본듯 ...
역시나 초이스 많이 볼수 있다는 기대감은 예전에 버린지라 ㅎㅎ
강력 추천한다는 언니를 보여줍니다
싸이즈는 보통이고.. 마인드가 죽여줄라나? 은근한 기대감.
룸에서 노는거야 다들 아실것같고...
마인드가 아주 굿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이 룸시간은 칼같이 들어옵니다
시간을좀 더 신경써줄줄 알았던 초짜인 저인지라..
ㅎㅂ 씨인가 구장에가서도 마인드 .. 뻑갑니다 ㅎㅎ
정다운대표님 마중나와서 인사하며 괜찮았냐며 물어보네요 ^^
그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 그랬지만 기행기 쓰면서 말할라고 그리 표현을 안했네요 ㅎㅎ
다음에는 사람들 많이 델꾸가서 더욱 진한맛을 보러 가겠습니다
다시 얼굴을 보게 될때는 더욱 잘해주시길 ..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