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오페라

방문일시 : 5/16 17시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체리

주간 / 야간 : 주

-후기 내용

저번주에 갔을때 ㄱㅊ의 기습방문 덕분에 제 심장이 쫄깃쫄깃하게 떨게 만들었는데 쿨타임 돌아서 그런지 오늘 가고싶더라구요

오늘은 마주하지않기를 기도하면서요 ㅋㅋㅋㅋ

그래서 갔는데

평상시 보다 늦게갔죠 5시에갔으니까

ㅔ

바로볼수있는 언니 몇명 추천받았는데 이번엔 아담하고 작은 언니 보고싶어서 추천받은 언니중에 체리 언니로 결정합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했어요

봤는데 오 정말...

아담합니다 작아요 160초반

어립니다! 리얼20대

정말 평범하고 길거리에서 볼법한 그런얼굴! 룸삘이 아니어서 너무좋았고 게다가 너무어려보여서 민짜?가 아닐까 생각도들고ㅋㅋㅋㅋ

사람대하는게 아직 서툰느낌이에요 적극적이라기보단 고분고분 잘 들어주고 순종적이라는 느낌을 받아요

mbti 무조건 i일거라 확신합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비흡연자!! 너무좋았습니다 

전담도 안피더라구요

대화 주거니받거니 몇마디하고 제입으로 나 하고싶어 한마디하고 스타트합니다

어려보이지만 혀 놀림은 좋더라구요 잘빨아줍니다 ㅋㅋㅋㅋㅋ

가슴부터 ㄱㅊ까지 애무 잘 받고 ㄸㄲㅅ같은건 없어요 물다이도 없고 사실 저는 물다이가 뭐가좋은지 잘.모르겠는 입장이라서 얼굴이 젤 중요합니다 ㅋㅋ

그리고 저도 역립을 시전합니다 

ㅂㅈ빨아주는데 허리가 휘청휘청 들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ㄸㄲㅅ 못받지만 저는 해주고싶어서 제가 ㄸㄲㅅ를 해줬어요 ㅋㅋ

냄새도 안났고 저는 ㄸㄲ애무해주는걸 좋아해서 해주는거도 좋았어요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허리가 들썩이면서 ㅋㅋㅋㅋ

그러다가 바로 눕혀서 스타킹찢어버리고 박아댔습니다

한주를 쉬어서 그런가 조루마냥 빨리 싸버렸지만 정액량에 언니가 놀라더라구요 ㅋㅋㅋㅋ 많이많이 나왔다고

서로 몸을 간단하게 씻은 다음에 다시누워서 간질간질하다가

제가 먼저 애무 스타트끊고 2차전시작합니다

시원하게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현타에 빠져있는 찰나 

시간을 확인해보니 30분정도가 남은거같았어요

아 한번더 발사할수있을까? 애매한시간인데 생각이들었지만

걱정대로 이놈이 잘 서지도않더라구요 ㅋㅋㅋㅋ

누워서 그냥 연인처럼 이얘기 저얘기하다가 엘베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