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

2주 정도만에 블루스파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ㅎ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되면서 인지 손님들도 2주전보다 많아졌네요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이야기도 좀 나누고 ~ 대기시간을 안내받은 후

조금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 사우나하면서 여유있게 쉬면 되겠네 ~ 하고서

키랑 칫솔 챙겨서 들어간 다음 ,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탕에도 들어갔다가 사우나도 들어갔다가 ~

하면서 피로를 좀 풀고서 나왔습니다.

꽤 오래 있었는지 , 나와서 직원 불러서 키 번호 알려주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되냐고 물어보니까

준비 끝내시면 바로 가실게요 ~ 하네요 ㅎ

가운입고 , 바지입고 ~ 준비를 끝내고서 직원한테 신호를 하고 방으로 갑니다

[ 마사지 ]

방에 들어가서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얼마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구요

관리사님이 꽤 젊으셔서 ... 대충 물어보니까 저보다 더 어린 것 같더라구요

ㄷㄷㄷㄷ

아무튼 뭐 여차저차 준비하시고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 마사지는 또 엄청 잘 합니다

젊은이의 힘인지 손 아귀 힘이 상당히 좋았구요

마사지를 한 시간 동안 받는데 ~ 엄청 꾸준하게 힘 조절을 하면서 잘 주물러주셨구요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젊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전립선 마사지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았네요 ... ㄷㄷ

[ 마무리 서비스 ]

블루스파의 메인은 ... 이쁜 언니들이 들어오는 서비스에 있죠 ㅎ

이번에 만난 언니는 민지라는 언니로 , 아직 프로필에는 등록되지 않은 언니 같은데...

와꾸도 상당히 이쁘고 ~ 몸매도 아담한 듯 하면서도 볼륨감이 잘 잡힌 언니였습니다

초면이라 물어보니까 일한지는 좀 되긴 했는데 저랑 인연이 없었는지 ... 못 봤던 언니네요 ㅎ

아무튼 비주얼은 마음에 들었고 , 감상 끝내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애무도 못하거나 대충하는 언니가 아니라서 정성스럽게 해주셨구요

본 게임에서는 약간 부끄러운지 신음을 참는 모습이나 .... 제가 깊게 찌르면 움찔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쪼임도 좋아서 오래 버티기는 어려웠고 ... 제가 해달라는 자세 어느정도 다 받아주고난 후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ㅎ

뭐 ... 여기는 누구나 다 아는 명품 떡스파 업장이니 ~ 편하게 방문하시면 그냥 즐달이구요.

민지 언니도 좋았어서 추천드릴 수 있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