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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외모 만큼이나 달콤한 여우에게 푹 빠진 하루
골드바

이쁜 외모 만큼이나 달콤한 여우에게 푹 빠진 하루


섹시하고 품위가 있어보이는 비율 좋은 몸매의 소유자... 


정말 그 몸매만 봐도 샤워 받는 시간과 물다이 서비스 값어치는 하는듯하다. 


여우 언니는 큰 키가 아님에도 비율 좋고 안마에서 볼수 없는 와꾸의 미모이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아름답게 생겼습니다. 


목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눈, 코, 입이 시원시원하고 그런 느낌이다. 


몸매도 꽤 착하고 애교도 없는것도 아니고 . 


그녀의 대화술에 외로웠던 마음이 어느 순간 확 풀어진다. 대단한 기술이다. 


몸이 부드럽다. 그래서 그런지 동작 하나하나가 정말 좋았다. 


간략한 호구 조사를 마치고 탕으로 간다. 


전에 딱 한번 여우언니 만큼 느낌 좋은 언니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좋은 기억이 또 난다.


서비스가 정말 환상적이였는데,여우 언니도 만만하지 않았다. 


BJ 역시 긴다리 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있는 써비스.쭈욱..쭈욱... 시원하게 빨아내고.. 부비고... 


특히 잦을 빠는 모습에 내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를 뻔 했다.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 


그것 역시 아름다운 언니가 해 주어서 그런지 느낌이 배가 된 듯 했었다.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만들어 지고. 참..여우언닌 물도 많더라. 


나도 처음으로 그 물 맛이 어떤 맛인지 알게 되었다. 


여우언니 상위로 시작된 연애는 밑에서 올려다 본 비쥬얼적인 충만감에..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참아야 했다. 


"잠시마~~~~~안"을 외치며 겨우 진정을 시켰다.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을 끊고 들어 오는 건데..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였다.


고맙게도 언니가 시원하게 슝슝슝 결박을 풀어 주고 숨을 쉴수 있게 해 주니 그 흥분감이 들어온다


이번에는 내가 상위 조심스럽게 천천히 왕복을 시작 했는데, 


워낙 쎅한 모습의 언니가 내 배 밑에 있느니 역시 제어가 힘들었다. 


시계를 보니.. 10여분이 남았었다. 그래서 그냥.. 대여섯번... 있는 힘껏 펌핑. 


시원한 대미를 장식하고 여우언니 배에서 내려 왔내요. 


참 행복한 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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