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마에서 22살이라고? 이건 못참지!!! 

....생각해보니 딱히 참으면 달린적은 없지만ㅋㅋㅋㅋ

짧은탕돌이 경험이지만 20대중반언니까지는 봤었단 말이지?

근데 22살이믄 넘나 어리자나? 

그냥 현직 대딩인데 얼마나 귀여울꼬라는 생각에 바로 예약 궈궈했지

들어갔는데 어우야 소리가 나드라 어디 신입생환영회에서 바로 데꼬왔나

죄책감이 훅 덮칠정도로 어린티가 남아 있는 애기야 화장이 다 어색해 보이더라

게다가 백퍼 민삘이라 그냥 고대로 학교 강의실에 갖다놔야 할거 같은 느낌쓰랄까

처음에 살짝 긴장되어 보이길래 오빠의 마음으로 개드립을 살짝 던졌더니

그뒤로는 그냥 봇물터지듯이 수다가 폭발하는데 ㅎㄷㄷ

게다가 얘가 나이에 비해 말빨이 엄청 나더라고 ㅋㅋ 

지가 먼저 술술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토킹바에서 일했었다 하네? 

애가 통통튀고 엉뚱하고 당돌하고 재미있더라 은근히 밀당도하고 ㅋㅋ 

이게 MZ인가 싶더라ㅋㅋ 아니 근데 나도 그런데 왜 갭차이가 ㅠㅠㅠㅠ

그래서 긴장이 풀려 자세히 보니 키에 비해 늘씬해 보이더라 

나중에 벗은걸 봤는데 보통과 날씬 그사이에 딱 좋은 몸매였는데 

시각적으론 훨씬 늘씬해보여 

얘가 키가 170가량 됐음 모델하라 했겠어 다시 생각해보니 팔다리가 긴가봐

암튼 손도 잡아보고 다리도 만져보고 하며 신나게 수다를 떨다보니

슬슬 아랫도리가 시동이 걸리더라고 서로 섹드립을 치다가 그냥 홀라당 벗으니 

한세가 흠칫 하더라고 ㅋㅋ 근데 자기도 자연스럽게 벗어 ㅋㅋ

한 5초정도 애기의 몸을 감상하고 키스부터 하려고 입술을 슬쩍 내미니 

아기새처럼 포르르 날아와 자연스럽게 키스하더라 

장키로 하는데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어울리면서 공수 다 밸런스 있게하더라

찐하게 키스하며 남자의 나쁜손 발동! 여기저기 더듬어보는데 

오우 몸이 어려서그런가 늘씬한데 탱탱함이 살아있어 

가슴이 B+은 확실히 되는데 모양도 예쁘고 고무공같은 탄력이 넘쳐 

엉덩이도 딱 적당한 크기인데 힙이 가슴만큼 탱탱하고 업되있어 

이래서 어르신들이 젊은 애기들을 그렇게 찾나 싶더라고 신기하기도 하고

애기들은 운동안해도 살이 탱탱하잖아 한세가 딱 그래서 이걸 느끼니 흥분되더라고

그래서 그냥 몸을 맡겨봤는데 의외로 잘하는거야 

천천히 키스부터 낼름거리며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어?잘하는데? 느낌이 들더라

그러면서 사까시 들어가는데 여기서 딱 느꼈어 준비된 인재였구나ㅋㅋㅋㅋ 

아니 꼬마주제에 빠는것도 잘빨고 혀로 핥기도 하고 가끔 깊숙히 물며 버티기도 하더라니까

잘빨더라고 거기에 좀 만지려고 몸좀 돌려 달랬더니 

여유있게 빨며서 천천히 몸을 돌리더리고 뭐야ㅋㅋ여유로운거 뭐야 ㅋㅋ

가슴이 탱글해서 그런가 자꾸 만지게되고 몸을 쓰다듬으며 사까시를 즐기다가

다시 올라와 꼭지를 빠는 한세에게 키갈하며 올라타라 시켰지

여상은 깊숙히 넣고 허리 무빙으로 하더라고 

확실히 언니들과는 좀 다른 자연스러운 스킬이랄까

애무할때는 뭐야 경력직이었나? 싶었는데 섹으로 들어가니 좀 태가 나더라구 ㅋㅋ

그치그치 이게 맞지 이건 공부해서는 따라올수가 읎는거지 ㅋㅋㅋ

암튼 그렇게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와 떡감이 첨 딱 넣는데 

안이 쫀쫀한 젤리같아 탄성탄력이 느껴진달까 

이거 느껴지니 못참겠더라고 예열없이 미친듯이 박기 시작하는데 

한세반응이 참지 않는 반응이더라고 솔직하게 반응하며 터지는듯한 신음소리 내는데 

앳된 얼굴과 예쁜 입술에서 야한소리나오니 이거 눈돌아 가드라 ㄷㄷㄷㄷ

눈돌아가며 달리다 뒷치기로 바꾸는데 

난 뒷치기가 좋아~라고 드립을 치네? 무슨 신세경인줄 ㅋㅋㅋㅋ

야 이것도 못참지 진짜 요도조여가며 미친 듯이 박았어 알피엠 미친듯이 올렸지

그러다 거울을 암생각없이 봤는데 

박히는 한세가 울먹인지 느끼는건지 야한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네? 

눈마주치는 순간 그 표정보는 순간 폭발하듯이 싸버리고 말았는데

오랜만에 진짜 땀 한바가지 흘렸어 ㄷㄷㄷㄷ

나도 맛탱이가서 털썩 누웟는데 옆에 한세도 맛탱이 간표정으로 같이 쓰러지더라 ㅋㅋㅋ

이야~ 오랜만에 찐으로 불타오른 달림이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