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놀다가 급 꼴릿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핑크한테 다녀왔어요.
전화했더니 마침 시간이 적당히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안맞으면 다음에 달릴려고했는데.
두번째 접견인데 핑크가 저를 알아보네요.
옷을 좀 특이하게 입고다녀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제 존슨맛이 넘 좋아서 기억하는거같기도하고 그렇네요.
어쨌거나 알아보니까 기분은 좋네요.
인사-샤워-침대 이런 동선으로 움직였네요.
핑크는 와꾸가 넘 맘에 들어요.
귀엽고 이쁜 와꾸를 가지고있어요.
몸매도 좋은 편이에요.
아주 슬림한 편에 속하지만 슴가는 큼직하니 풍성해서 좋구요.
힙도 예쁩니다.
관리를 잘했을수도 있지만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던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섭스도 좋은편이에요.
떡은 정말 잘합니다.
+6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엔 핑크만한 매니저는 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