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 곳도 없고 겜방에서 게임좀하다가 나왔는데 그냥 심심해서 출근부를 쭈욱 둘러보다가
저번에 한번 볼까 고민했던 민지가 출근해 있어서 시간만 맞으면 한번 볼까 하고 예약문의 넣었는데
다행이 30분정도만 기다리면 볼 수 있다고해서 30분 정도 기다리고나서 설레는 맘을 품고
방에 들어서는데 적당한 키에 아주 쎄끈~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민지가 앞에서 맞이해주더라구요 !!
벌써부터 흥분이되서 간단히 인사 좀 나누다가 빠르게 안기고 싶어서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빠르게 씻고 나와서 앉아있는 민지에게 달려들었는데 흥분한게 모습에 비춰졌는지 진정하라면서
다독이는데 잠시 이성을 잡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는데 싫어하는 내색없이 곧 잘 받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누워서 애무를 했는데 처음에는 좀 반응이 없는가 싶더니 좀 더 지나니 그 제야
슬슬 물이 나오더라구요 반응도 나름 있고 가식이 아니라는게 수량으로 보이네요
애무를 좀 하다가 비음섞인 신음을 내더니 갑자기 자기가 애무를 해주겠다고 위에서부터 내려오는데
입으로 해주는데 어우.. 흡압도 좋고 그냥 스킬자체가 능숙하더라구요.. 슬슬 달아올라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기 앞서 제가 옵션 없으면 절대 못하는데 노콘질싸!! 바로 들어갔는데!!
안에 물도 많아서 걸리는거 없이 바로 쑤욱 들어가서 따뜻한 안쪽에 제 소중이를 깊숙히 넣어서
흔드는데 느낌이 어우... 구멍크기도 딱 알맞고 진짜.. 속궁합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도 여러번 바꿔가며
하는데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바로바로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시원하게 찍 발사하고 누워서 남은시간동안
이야기좀 하다가 씻고 나와서 퇴실하는데 마지막까지도 웃으면서 마중해주는게 너무 흡족스러웠습니다